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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9월 30일 종료, 환급은 어떻게 되나 — 기존 사용자가 할 일과 K-패스 대안

기후동행카드가 9월 30일로 이용이 끝납니다. 선불·후불 이용 마감일과 '환급'의 정확한 의미, 기존 사용자가 지금 해야 할 일, K-패스(모두의카드)로 갈아타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2일 게시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이던 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9월 30일로 이용이 끝납니다. 전국 단위 교통비 환급 제도인 모두의카드(K-패스 확장판), 그리고 여기에 서울시 혜택을 얹은 기후동행패스로 자리를 넘겨주는 구조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종료 이후 환급은 어떻게 되는지, 기존 사용자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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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 — 선불·후불·단기권 총정리

  • 선불(30일권 등) 기후동행카드 — 새로 충전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은 8월 31일이었고, 그날 충전한 마지막 정기권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9월 30일부터는 선불 기후동행카드로 탑승할 수 없습니다.
  • 후불 기후동행카드 — 할인 혜택은 9월 30일 이용분까지 적용됩니다. 10월 1일부터는 할인만 사라질 뿐, 카드 자체는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새로 카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 단기권(1·2·3·5·7일권) — 서울시 공지 기준으로는 계속 운영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 여행자용 상품이라 실제 판매처는 방문 전 서울시 공지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은 그동안 몇 차례 연장·조정된 이력이 있어, 정확한 날짜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나 서울시 대중교통 공지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환급', 정확히 무슨 뜻일까

기후동행카드는 정해진 금액을 내고 기간 내 무제한으로 타는 정기권 방식이라, 일반 교통카드처럼 쓰다 남은 잔액이 환불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실물카드 자체도 환불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환급'은 카드 잔액 환불이 아니라, 모두의카드(K-패스)로 넘어갔을 때 매달 대중교통 이용 요금의 일부를 되돌려받는 제도를 가리킵니다.

고유가 대책으로 늘어난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은 9월 30일 이용분까지 적용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서울시 양쪽에서 안내되고 있습니다. 즉 기후동행카드가 끝나는 시점과 맞물려, 이후에는 모두의카드(K-패스)로 갈아타야 계속 교통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본인이 어떤 카드를 쓰고 있었는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다릅니다.

  •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함께 쓰고 있었다면 — 별도 신규 가입 없이 서울 거주지 인증만 추가하면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특화 혜택까지 자동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앱에서 거주지 인증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 기후동행카드만 쓰고 K-패스는 처음이라면 —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카드 등록을 해야 합니다. 월중 아무 때나 등록할 수 있고, 등록한 달부터 환급이 계산되는 방식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 실물카드 교환이 필요하다면 —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시내 지하철역 12곳에서 운영되는 현장 지원 부스에서 기후동행카드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교환하거나 앱 설치를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운영역과 시간은 방문 전 서울시 공지로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K-패스로 전환하고 계속 교통비 혜택을 챙겨보세요.

대안 — K-패스(모두의카드)로 갈아타면 달라지는 점

기후동행카드가 '한 번에 결제하고 기간 내 무제한'이었다면, K-패스(모두의카드)는 먼저 이용하고 나중에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구조가 다르니 아래 조건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환급 조건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다만 처음 등록한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이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 환급 방식 — 정률형 K-패스 기본 환급과 정액형 모두의카드 환급 중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이 매달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 기후동행패스(서울시 특화 혜택) — 모두의카드 기본 혜택에 더해 따릉이 할인, 서울시 문화·여가시설 할인 등 서울시민 전용 혜택이 순차 적용될 예정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세부 항목은 연내 확대될 수 있어 시행 시점은 서울시 공지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기후동행카드에 충전해 둔 돈은 환불되나요? 기후동행카드는 정기권 방식이라 잔액 개념이 없고, 실물카드 자체도 환불 대상이 아닙니다. 8월 31일까지 충전한 마지막 정기권은 9월 29일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2.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10월부터 아예 못 쓰나요? 아닙니다. 할인 혜택만 9월 30일 이용분까지고, 10월 1일부터는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새 카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Q3. K-패스와 모두의카드는 같은 건가요?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를 넓힌 제도로, 완전히 별개의 새 카드는 아닙니다. K-패스를 이미 쓰고 있었다면 대부분 혜택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Q4. 카드 교환은 어디서 하나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시내 지하철역 12곳의 현장 지원 부스에서 교환·설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운영역은 서울시 공지로 확인하세요.

Q5. 정확한 날짜가 궁금하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기후동행카드 관련 문의는 다산콜센터(120), K-패스·모두의카드 관련 문의는 K-패스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최신 기준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K-패스 신청 방법과 환급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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