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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도 발급·조회 방법 정보 총정리 (2026) — 인터넷은 무료, 방문 등본은 700원

지적도(임야도) 발급은 정부24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인터넷 신청은 무료, 방문은 등본 700원·열람 400원입니다. 발급과 조회의 차이, 토지이음·지도 앱 무료 조회, 경계가 다를 때 경계복원측량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5일 게시

지적도는 땅 한 필지의 경계·모양·지번·지목(땅의 용도)을 나라가 공식으로 기록해 둔 도면입니다. 임야(산)는 임야도로 따로 관리합니다. 지적도를 확인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계약서·인허가처럼 서류로 내야 할 때는 발급(등본), 그냥 내 땅 모양이 궁금할 때는 조회(열람)입니다.

이 글은 정부24 민원 안내(내용 확인일 2026년 4월 17일 기준)를 바탕으로 지적도 발급 방법, 비용, 무료 조회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서류가 필요하다면 정부24에서 지적도 발급을 바로 신청해 보세요.

지적도 발급 방법 — 정부24 인터넷 신청

정부24의 민원 서비스명은 ‘지적도(임야도) 등본 발급(열람)’입니다. 정부24 안내에 나온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청 자격 —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땅 주인이 아니어도 주소(지번)만 알면 됩니다.
  • 구비서류 — 따로 준비할 서류가 없습니다.
  • 처리 기간 — 즉시 처리이며, 근무시간 내 3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 신청 방법 — 인터넷, 방문, FAX, 우편, 민원우편,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접수·처리 기관 — 시·군·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입니다. ‘어디서나 민원’ 대상이라 주소지와 다른 지역의 땅도 가까운 곳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신청은 대략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정부24에 접속해 지적도(임야도) 등본 발급(열람)을 검색합니다.
  2. 신청 화면으로 이동해 본인 확인(간편인증 또는 인증서)을 진행합니다. 비회원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이지만, 일부 서비스는 인증이 따로 필요하다고 안내되니 화면 안내를 따르세요.
  3. 발급받을 땅의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고, 발급(등본)인지 열람인지 선택합니다.
  4. 결과를 화면으로 확인하거나 출력합니다.

신청 화면 구성은 정부24 개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부 단계는 신청 화면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지적도 발급 비용 — 인터넷은 무료, 방문 등본은 700원

정부24 안내에 적힌 수수료 문구는 ‘등본 700원, 열람 400원, 전자민원(인터넷) 발급·열람 시 무료’입니다.

신청 방법등본 발급열람
정부24 인터넷무료무료
방문(시·군·구청, 주민센터)700원400원

금액은 정부24 민원 안내 기준이며, 수수료 규정이 바뀌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제나 신청 단계에서 표시되는 금액을 최종으로 확인하세요. 우편·FAX 신청은 배송 비용이 따로 들 수 있어 방문·인터넷보다 번거롭습니다.

지적도 조회 방법 — 무료로 확인하려면

땅 모양과 경계가 대략 어떤지만 보면 된다면 서류 없이 지적도 조회(무료 열람)만으로 충분합니다. 아래 방법이 빠릅니다.

  • 토지이음(eum.go.kr) —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토지 정보 사이트입니다. 주소나 지번을 검색하면 지목·면적·개별공시지가와 지적도 기반 확인도면, 용도지역·지구까지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지도·카카오맵의 지적편집도 — 지도 설정에서 지적편집도(지적선) 레이어를 켜면 필지 경계와 지번이 일반 지도 위에 겹쳐 보입니다. 모바일 앱에서도 됩니다.

다만 화면으로 보는 도면은 참고용입니다. 계약서 첨부, 인허가 신청, 소송 자료처럼 증빙이 필요하면 위에서 안내한 정부24 등본 발급을 이용해야 합니다.

화면으로 본 지적도가 아니라, 제출용 등본이 필요하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발급이냐 조회냐 — 이럴 땐 이렇게

  • 부동산 계약·대출·인허가에 서류를 내야 한다 → 정부24에서 지적도 등본 발급
  • 내 땅이나 사려는 땅의 모양만 보고 싶다 → 토지이음 또는 지도 앱 지적편집도
  • 땅 면적·소유자 정보가 필요하다 → 지적도가 아니라 토지대장·임야대장을 확인합니다. 면적은 도면이 아니라 대장에 기록됩니다.
  • 이웃 땅과 경계가 실제로 어디인지 다툼이 있다 → 도면 조회로는 부족하고 지적측량이 필요합니다.

지적도·임야도·토지대장, 무엇이 다를까

지적도는 토지대장에 등록된 필지의 경계를, 임야도는 임야대장에 등록된 필지(주로 산·임야)의 경계를 그려 둔 도면입니다. 지번 앞에 ‘산’이 붙은 땅은 임야도 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경계는 도면(지적도·임야도), 면적과 소유자는 대장(토지대장·임야대장)에 담깁니다. 필요한 정보가 경계인지 면적인지에 따라 떼야 할 서류가 달라집니다.

지적도가 실제 땅과 다를 때 — 경계복원측량

지적도는 오래전에 만들어진 곳이 많아 현장의 담장·도로와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 화면이나 종이 도면만으로는 이웃 땅과의 경계를 현장에 표시할 수 없습니다. 경계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면 지적측량(경계복원측량)을 신청해야 합니다.

  • 신청처 —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baro.lx.or.kr), 시·군·구청 민원실 접수창구, LX 고객센터 전화(1588-7704)
  • 수수료 — 측량 종목, 면적, 공시지가 등에 따라 정해집니다. 신청 후 담당자가 산정 내역을 안내합니다.

지적도 발급이 안 될 때 확인할 것

  • 지번을 다시 확인하세요. 산(임야)은 ‘산’ 번호까지 정확히 입력해야 하고, 지적도와 임야도 중 어느 쪽 대상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인증 단계를 확인하세요. 정부24는 서비스에 따라 간편인증이나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인증이 안 되면 신청 화면으로 넘어가지 못합니다.
  • 처리 시간을 확인하세요. 처리 기간은 근무시간 내 3시간 기준이라, 업무시간 외에 신청하면 결과가 늦게 나올 수 있습니다.
  • 화면이 안 열리면 방문하세요. 가까운 시·군·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방문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땅 주인이 아니어도 지적도를 발급받을 수 있나요? 네. 정부24 안내상 신청 자격이 ‘누구나’이고 구비서류도 없습니다. 주소(지번)만 알면 됩니다.

Q2. 지적도 인터넷 발급은 정말 무료인가요? 정부24 안내에는 ‘전자민원(인터넷) 발급·열람 시 무료’로 적혀 있습니다. 방문 신청은 등본 700원, 열람 400원입니다. 최종 금액은 신청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Q3. 지적도 발급과 열람은 뭐가 다른가요? 발급은 공적 서류(등본)로 받는 것이고, 열람은 내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제출용이라면 발급을 선택합니다.

Q4. 지도 앱에서 본 지적편집도를 서류 대신 낼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지적편집도와 토지이음 확인도면은 참고용 화면이므로, 증빙이 필요하면 정부24에서 등본을 발급받으세요.

Q5. 발급받은 지적도와 실제 땅 모양이 다릅니다. 어떻게 하나요? 경계가 중요한 상황이라면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경계복원측량을 신청해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적도 발급, 지금 정부24에서 바로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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