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200% 활용법 — 무료 검사부터 치료비·기저귀 지원까지

치매안심센터 200% 활용법 — 무료 검사부터 치료비·기저귀 지원까지

2026년 6월 21일 게시
시니어 정책·복지

치매안심센터의 무료 검진, 진단·치료관리비 지원(월 최대 3만 원), 조호물품 지원과 신청법을 정리했습니다.

치매가 걱정된다면 가장 먼저 찾을 곳은 가까운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입니다. 무료 검사부터 진단·치료비 지원, 기저귀 같은 돌봄용품까지 폭넓게 도와줍니다. 무엇을 받을 수 있고 어떻게 신청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받는 것

치매안심센터는 전국 보건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무료 선별검사로 치매가 의심되는지 먼저 확인해 줍니다. 검사 결과 필요하면 협약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진단·치료·돌봄까지 단계별로 연계해 줍니다.

한눈에 보기

지원내용
선별검사치매안심센터 무료
진단·감별검사비중위소득 120% 이하 진단검사 최대 15만 원 등
치료관리비중위소득 140% 이하, 월 최대 3만 원(연 36만 원)
조호물품기저귀 등 위생용품 지원

치료관리비 지원

만 60세 이상(초로기 치매 포함)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약을 처방받은 분 중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이면, 약값·진료비 본인부담을 월 최대 3만 원, 연 36만 원까지 지원받습니다. 꾸준히 약을 드시는 분이라면 매년 챙길 수 있는 혜택입니다.

신청 방법

  1. 주소지 관할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합니다(방문·우편·팩스·이메일).
  2. 지원신청서, 통장 사본, 치매약 처방전 또는 약국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합니다.
  3.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부담 실비가 지원됩니다.

왜 조기 검진이 중요한가

치매는 완치가 어렵지만, 일찍 발견해 약물·인지 치료를 시작하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망증이 부쩍 심해졌다면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말고 치매안심센터의 무료 선별검사를 먼저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돌봄은 혼자 떠안지 말고, 가족을 위한 상담·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활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검사만 받아도 되나요? 네, 선별검사는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도 도움을 받나요? 가족 상담·교육, 돌봄 부담을 줄여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공식 출처·문의처

  • 중앙치매센터 dementia.or.kr / 치매상담콜센터 ☎ 1899-9988
  •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 129

※ 2026년 6월 기준입니다. 지원 금액·소득 기준은 지자체·연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하세요. 본 글은 정보 제공용 안내입니다.